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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키 뿌셔 뿌셔

오뚜기의 글로벌 아이덴티티 강화를 위한 리브랜딩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세영은 새로운 마케팅 방향에 부합하는 상업 광고 기획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 마스코트 ‘옐로즈’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관객층을 사로잡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 기획은 스토리텔링과 기존 브랜드의 시각적 요소를 전략적으로 결합해 다양한 시장에서 공감을 얻도록 설계되었으며, 오토키가 국제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옐로즈’를 인지도 높은 사랑받는 캐릭터로 자리 잡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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